구찌의 수장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심미안으로 재탄생한 청담동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 로맨틱한 올드 로즈 컬러, 벨벳 안락의자, 화려한 장식주의로 가득한 비밀스럽고 신비한 공간에 당도한 셀레브리티 10명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둘러보았다.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3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포토그래퍼
- 류경윤
2018.02.22
구찌의 수장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심미안으로 재탄생한 청담동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 로맨틱한 올드 로즈 컬러, 벨벳 안락의자, 화려한 장식주의로 가득한 비밀스럽고 신비한 공간에 당도한 셀레브리티 10명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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