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은 제철 채소인 달래로 건강한 한끼를 만들었습니다. 현미와 퀴노아로 밥을 짓고, 케일, 아보카도, 계란 후라이를 넣습니다. 그 위에 달래 간장을 뿌려 간을 맞추면 건강하고 신선한 달래 간장밥 완성!
- 디지털 에디터
- 우보미
2018.02.15
오지영은 제철 채소인 달래로 건강한 한끼를 만들었습니다. 현미와 퀴노아로 밥을 짓고, 케일, 아보카도, 계란 후라이를 넣습니다. 그 위에 달래 간장을 뿌려 간을 맞추면 건강하고 신선한 달래 간장밥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