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이음동의어, 트렌치코트. 이 불멸의 클래식 아이템과 그윽한 색상의 액세서리는 이 계절의 낭만을 품고 있다.
1. 캐멀 색상 페도라는 페라가모.
2. 디자이너 정욱준이 디자인한 컬래버레이션 트렌치코트는 빈폴 레이디스.
3. 은은한 광택의 검정 맥시 드레스는 페이스 커넥션.
4.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버클 장식의 라이딩 부츠는 에르메스.
5. 레이스업 장식의 부티는 루이 비통.
6. 퍼 폼폼 장식의 페이턴트 소재 숄더백은 메트로시티.
7. 단감처럼 탐스러운 색상의 메신저백은 에르메스.
8. 부드러운 양가죽의 긴 장갑은 마우리지오 페코라로.
9. 후드가 달린 미니 트렌치코트는 커밍 스텝.
10. 악어가죽 프린트의 숄더백은 훌라.
11. 스웨이드 소재의 옥스퍼드 스타일의 부티는 페라가모.
12. 레오퍼드 무늬의 커다란 스카프는 멀버리.
13. 양가죽 소재의 초콜릿 색상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14. 주카 프린트의 클래시코 백은 펜디.
15. 빈티지한 느낌의 스웨이드 소재 패치워크 롱부츠는 브루노 말리.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포토그래퍼
- 김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