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선보인 이색 팝업 스토어 ‘트레이스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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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독특한 가게, 이국적인 음식점들, 젊음의 생기와 문화적 감수성이 가득한 연남동. 2월 9일, 이곳에 푸마가 색다른 컨셉의 체험형 팝업 스토어 ‘트레이스 플레이스(TRACE PLACE)’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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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의 우먼스 컬렉션 신제품, 플랫폼 트레이스(PLATFORM TRACE)을 런칭하며 ‘트레이스와 함께 미리 떠나보는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연남동의 작은 가게를 오래된 앤틱 호텔과 기차 컨셉으로 꾸몄다. 또한 주변의 유명 서점, 카페 등과 연계하여 트레이스를 신고 여행하며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

특히, 오픈 첫 날인 9일엔 푸마의 새로운 뮤즈, 가수 현아가 직접 방문하여 트레이스 플레이스의 독특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실시간으로 라이브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

트레이스 플레이스에 방문하여 #트레이스플레이스 #푸마트레이스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현장 인증샷을 올리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커피의 커피 쿠폰 또는 실론 살롱의 마카롱, 그리고 현장에서 바로 당첨여부와 플랫폼 트레이스를 경품으로 받아갈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현장에서 플랫폼 트레이스 구매 시 에코백과 다양한 여행지의 러기지 스티커 세트 등의 특별한 구매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현재 플랫폼 트레이스 제품 구매 시, 슈박스 안에 동봉되어 있는 트레이스 항공권에 원하는 여행지를 적으면 추첨하여 왕복항공권을 주는 트레이스 온 더 맵(TRACE ON THE MAP)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며 연남동의 트레이스 플레이스는 오는 2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푸마 공식 홈페이지(kr.puma.com)와 인스타그램 계정 (@puma_trac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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