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 편안함, 따듯함. 자연이 가진 태고의 힘이다.
1 MAURIZIO PECORARO 라피아와 나무 장식이 멋스러운 뱅글. 1백32만원.
2 BOTTEGA VENETA 손뜨개처럼 보이는 니트 소재 샌들. 2백40만원.
3 PIAZZA SEMPIONE 나무 줄기를 엮어 만든 목걸이. 3백만원.
4 JIL SANDER 허리 라인이 파격적인 리넨 소재 재킷. 가격 미정.
5 YVES SAINT LAURENT 원석 장식 목걸이. 90만원.
6 GUCCI 라피아와 가죽의 조화가 멋진 토트백. 4백만원.
7 CHANEL 성근 짜임과 밀 모양의 스트랩이 자연스러움을 더하는 원피스. 가격 미정.
8 SO’ SALT 꼬임 장식이 돋보이는 리넨과 캔버스 소재의 스트랩 목걸이. 12만9천원.
9 CHANEL 건초와 대나무, 노끈으로 이루어진 미니 백. 가격 미정.
10 ERMANNO SCERVINO 동그란 어깨와 더블 버튼 장식이 귀여운 라피아 소재 재킷. 가격 미정.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한슬
- 포토그래퍼
- 이진욱
- 기타
- 마우리지오 페코라로02-540-4723·보테가 베네타02-515-5840·피아자 셈피오네02-3447-7701·질 샌더02-546-3067이브 생 로랑02-3444-3198·구찌02-3444-3169 ·샤넬02-546-0228·쏘솔트 02-3272-5381·에르마노 설비노 02-546-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