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스트리트’ 무드의 패피들로 가득한 파리의 거리.
휴고리가 파리로 향했습니다. 오프 화이트 컬렉션이 있었던 파리 맨즈 패션위크의 첫째 날, 파리의 거리는 말그대로 ‘스트리트’ 무드의 패피들로 가득했습니다. 오프 화이트 X 나이키의 ‘더 텐’ 컬렉션은 기본, 오늘 컬렉션에서 공개한 오프 화이트 X 고어텍스 크로스 바디 백도 눈에 띕니다. 개성 넘치는 파리 패션위크 첫째 날의 스트리트 씬을 확인해보세요!
- 디지털 에디터
- 우보미
- 포토그래퍼
- 휴고 리(Hugo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