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코리아와 네슬레 재팬이 천연 핑크빛 루비 초콜릿으로 만든 ‘수블림 루비 초콜릿’을 전 세계 최초 독점 론칭한다. 바로 오늘 1월 19일(금)부터 한국과 일본의 프리미엄 킷캣 전문 매장인 ‘킷캣 쇼콜라토리(KITKAT Chocolatory)’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독점 판매를 시작해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특별한 선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루비 초콜릿은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의 뒤를 잇는 4세대 새로운 타입의 천연 초콜릿으로 스위스 초콜릿 생산 업체 배리 칼리보(Barry Callebaut)가 10여년에 걸쳐 개발해 탄생했다. 루비 초콜릿은 특유의 씁쓸함과 색다른 달콤함으로 지난해 9월 최초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초콜릿 전문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킷캣 쇼콜라토리가 출시하는 수블림 루비(Sublime Ruby)는 킷캣 쇼콜라토리의 대표 라인업인 수블림에 루비 초콜릿을 더한 제품으로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루비 초콜릿 본연의 과일향과 베리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며 매혹적인 천연 핑크빛을 띤다. 수블림 루비는 일본의 유명 파티시에 야수마사 타카기(Yasumasa Takagi)의 장인정신과 루비 카카오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초콜릿으로 기존 출시한 플레이버 중 단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킷캣 쇼콜라토리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샵(www.kitkatchocolatory.co.kr), 신세계몰(www.ssg.com),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열릴 팝업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
– 킷캣 쇼콜라토리 웹사이트: www.kitkatchocola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