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밀란의 길거리를 지배한 스포티즘.
트랙 슈트와 집업 점퍼, 트레이닝 팬츠 위에 코트, 보머 재킷과 같은 아우터를 매치하거나 스포티한 액세서리로 멋을 냈다. 무심한 듯 쿨한 애티튜드까지 장착하면 게임 오버!
- 디지털 에디터
- 배그림
- 포토그래퍼
- 휴고 리(Hugo Lee)
2018.01.18
오늘도 밀란의 길거리를 지배한 스포티즘.
트랙 슈트와 집업 점퍼, 트레이닝 팬츠 위에 코트, 보머 재킷과 같은 아우터를 매치하거나 스포티한 액세서리로 멋을 냈다. 무심한 듯 쿨한 애티튜드까지 장착하면 게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