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과 <아이 캔 스피크> 두 편에 연이어 출연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이제훈이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파리로 떠났다.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김재훈
- 헤어
- 세욱, 박민경 by 에이바이봄
- 메이크업
- 서미연 by 에이바이봄
- 어시스턴트
- 조하은
- 로컬 코디네이터
- 최민우
2017.12.20
영화 <박열>과 <아이 캔 스피크> 두 편에 연이어 출연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이제훈이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파리로 떠났다.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