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과 <아이 캔 스피크> 두 편에 연이어 출연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이제훈이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파리로 떠났다.
스카잔 점퍼는 Hollywood Trading Company by John White, 분홍색 터틀넥은 Lanvin, 팬츠는 Ami 제품.
갈색 슈트는 Marni, 분홍색 터틀넥은 Lanvin, 슈즈는 Balenciaga 제품.
롱 코트는 Damir Doma, 검정 터틀넥은 Ports 1961 by John White, 안경은 Marcato, 부츠는 Vetements x Dr.Martens 제품.
쇼트 재킷은 Chanel, 검정 터틀넥은 Ports 1961 by John White, 통넓은 팬츠는 Midorikawa by 1LDK, 슈즈는 Gucci 제품.
쇼트 재킷은 Chanel, 검정 터틀넥은 Ports 1961 by John White, 통넓은 팬츠는 Midorikawa by 1LDK 제품.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