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전하기 어려웠던 감사와 사랑의 표현.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더블유만을 위해 제작한 디지털 엽서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해보자. 이미지를 클릭 후 저장하기를 눌러 메신저 앱과 문자 메세지로 전달할 수 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직접 만들어 건네주던 형태의 팝업카드를 선보인 아이앱 스튜디오
사이버 펑크 장르의 영화나 만화에서만 접한 가상 세계와 AI 등 먼 미래로만 여긴 세계로 점점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아 뉴 이어 카드를 디자인한 옥근남
키미앤드12는 생각보다 평범하게 지나가는 새해 시즌. ‘평범하지만 조금 더 빛나는 하루’라는 테마로 일러스트 엽서를 완성했다.
새해의 축복을 비는 의미로 붉은 실과 금색 실을 사용해 부적 느낌이 나도록 작업한 자수 아티스트 안희진
낡은 책을 한 권 꺼내 아끼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이 만든 비주얼아티스트 노보의 엽서
- 패션 에디터
- 정환욱
- 디지털 에디터
- 공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