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긋나긋한 바람과 귓가의 속삭임 같은 걸 떠올리게 만드는 만개한 꽃과 탐스러운 리본 장식. 느닷없는 관능미를 더한 노림수마저 있다.
- 에디터
- 최서연
- 포토그래퍼
- 정용선
- 브랜드
- 미우 미우, 발렌티노, 펜디
- 기타
- 미우미우02-3442-0998 / 발렌티노 02-540-4723 / 펜디 02-2056-9023
2010.01.21
나긋나긋한 바람과 귓가의 속삭임 같은 걸 떠올리게 만드는 만개한 꽃과 탐스러운 리본 장식. 느닷없는 관능미를 더한 노림수마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