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yourself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톱모델, 라라 스톤(Lara Stone). 2년 만에 더블유 코리아와 뜨겁게 조우한 그녀는 여전히 강인하고 또 아름다웠다.

아워글라스 실루엣의 베이지색 재킷은 Off-white, 메탈 벨트는 Manuel Albarran 제품.

18K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옐로 골드 체인, 로즈 골드 소재에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파니 다이아몬드 하드웨어 라지 링크 브레이슬릿, 티파니 T 랩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와 화이트 세라믹이 믹스된 티파니 T 컷아웃 커프, 옐로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파니 T 투 뱅글, 옐로와 화이트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파니 T 투 링,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옐로 골드의 티파니 T 투 내로우 링은 모두 Tiffany&Co.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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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슬리브리스로 연출된 언밸런스한 매력의 흰색 셔츠는 Mugler, 검정 펜슬 스커트는 Versace, 벨트는 Zana Bayne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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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드 패턴의 슬리브리스 트렌치코트는 N°21, 센슈얼한 가죽 톱은 Zana Bayne, 검정 쇼츠는 La Perla, 진주가 장식된 포인티드 토 로퍼는 Coliac 제품.

스털링 실버 소재의 엘사 퍼레티 본 커프,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파니 하드웨어 락 펜던트 네크리스,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파니 키 다이아몬드 오벌 키 펜던트 네크리스는 모두 Tiffany&Co. 제품.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