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 그늘 아래서

W

‘여름이 오는구나.’ 단번에 알아차릴 시원한 여름 패턴 아이템.

1. LOLA HAT BY SUPERNORMAL 높은 크라운, 커다란 챙이 와일드한 라피아 햇. 30만원대. 

2. CELINE BY SAFILO 큼직한 렌즈가 돋보이는 빨간색 선글라스. 69만원. 

3. LOVE MOSCHINO 스포티한 무드의 트로피컬 슬리브리스 드레스. 36만원.

4. KENZO 어망을 닮은 러버 소재 네트 토트백. 149만원.

5. MARY KATRANTZOU BY BOON THE SHOP 회화적인 꽃무늬 비키니. 65만원. 

6 MANOLO BLAHNIK 빨간색 산호 장식이 달린 통 슬리퍼. 119만원.

SALINAS BY GALLERIA WEST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꽃무늬 비키니. 246천원. 

TORY BURCH 청량한 색감의 그래픽 스카프. 26만원. 

GENTLE MONSTER 그래픽적인 무늬의 미러 선글라스. 32만원. 

MAJE 서정적인 꽃무늬 리넨 블라우스. 419천원.

DOLCE & GABBANA 가죽 꽃으로 포인트를 준 깅엄 체크 미니 토트백. 가격 미정.

LOVE MOSCHINO 이국적인 프린트가 담긴 에스파드리유 발레 플랫. 12만원. 

HERMES 야자수 잎이 정교하게 표현된 두꺼운 뱅글. 가격 미정. 

에디터
김신(Kim Shin)
포토그래퍼
박종원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