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바다를 품은 프랑스 남부의 앙티브에서 만난 배우 박신혜와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의 매혹적인 일탈.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8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에디터
- 이예진
- 포토그래퍼
- KIM HEE JUNE
- 모델
- 박신혜
- 스타일리스트
- 차주연
- 헤어
- 차세인(제니하우스)
- 메이크업
- 이한나(제니하우스)
2017.08.01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은 프랑스 남부의 앙티브에서 만난 배우 박신혜와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의 매혹적인 일탈.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8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