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추얼한 스타일로 패션위크에 재미를 더한 파리의 패션 피플.
버스 배경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한 안나 델로루소.
지금 막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패션으로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패션 피플.
재미있는 포즈로 티셔츠의 메시지를 전한 베로니카
빨간 롱 코트가 매력적인 여인.
드레드 헤어, 미니멀한 레깅스와 롱 글러브, 독특한 장식의 슈즈로 완벽한 미래지향적 패션을 완성!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신경 쓴 멋진 스타일의 패션 피플.
머리에 꽂은 옷핀, 무시무시한 마스크, 목의 초커까지 개성만점 액세서리들을 주목!
블랙 앤 화이트의 완벽 조화.
구조적인 원피스로 귀여운 룩을 연출한 수지 버블
- 에디터
- 정환욱
- 포토그래퍼
- 구영준(Koo Young 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