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W <W> Diary Day-3 더블유 에디터의 파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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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파리 패션위크 4일째. 더블유 에디터가 보고 듣고 먹는 모든 것!

파리 패션 위크 넷째날. 눈이 떠지지 않는 아침을 일깨워준 델보 프레젠테이션의 케이터링.

디올 쇼에서 만난 패션 블로거 아미송. 이번달 더블유 화보에 나와서인지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디올 쇼가 끝나고 황급히 이동한 곳은 이자벨 마랑의 쇼. 천장으로 쏟아지는 햇빛만으로 무척 풍요로워졌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천장 벽화가 인상적인 요지 야마모토의 쇼 장.

아무리 배불러도 디저트는 포기할 수 없죠!

패션위크 내내 아름다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튈르리 공원에서 광합성중인 커플도 발견했고요. 부러운 풍경!

에디터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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