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S 파리 컬렉션 day1, KOO’s <W> Street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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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패션 위크의 종착지, 파리! 분주하게 시작된 파리의 첫날 풍경.

프라다 원피스와 재킷, 옥스퍼드 슈즈가 자연스레 어우러진 패션 피플의 룩.

1920년대 파리지엔을 뮤즈로 하는 캐서린 바바의 빈티지 스타일링. 

벨벳과 페이즐리, 파자마 팬츠 등 보헤미안 무드로 충만한 한느 개비.

유난히 돋보이는 수지 버블의 화사한 시몬 로샤 플라워 트렌치 코트.

에디터
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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