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핑크색 행성에서 날아온듯한 신상 스니커즈 7가지.
글리터 핑크솔이 눈길을 끄는 Vans Sk8-Hi Slim.
Nike Blazer와 도쿄 편집샵 Beauty & Youth의 협업으로 내놓은 라이트 핑크 스웨이드 컬러.
여름을 맞이해 복숭아 색을 내놓은 Adidias Originals Stan Smith BOOST.
본래 클래식한 디자인에 ‘Icey Pink’ 색상을 얹은 Adidas Originals Superstar 80s.
한치의 여분없이 핑크색으로 뒤덮인 ChristopherKane의 ‘Space’ 컬렉션.
새틴을 타고 은은하게 흐르는 광택이 멋스러운 Puma Suaid 플랫폼.
Nike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코르테즈의 달콤한 컬러 ‘Racer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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