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함께 했지만 여전히 신선하고 아름다운 라거펠트의 펜디 컬렉션.톱모델 에디 캠벨의 캣워크로 시작된 이번 쇼는 과감한 컬러와 가죽 소재의 활용이 돋보였다. 독특한 메이크업도 한몫했는데, 깔끔한 피부 표현과 립 메이크업에 아이홀 위로 두껍게 그은 라인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 에디터
- 디지털 에디터 / 공서연
2015.09.25
50년간 함께 했지만 여전히 신선하고 아름다운 라거펠트의 펜디 컬렉션.톱모델 에디 캠벨의 캣워크로 시작된 이번 쇼는 과감한 컬러와 가죽 소재의 활용이 돋보였다. 독특한 메이크업도 한몫했는데, 깔끔한 피부 표현과 립 메이크업에 아이홀 위로 두껍게 그은 라인으로 포인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