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곁에 두어도 손이 갈 담백한 데님에 대하여.
돌을 닮은 다양한 크기의 리빙 오브제는 모두 필로 제품. 가장 큰 라바는 12만5천원. 중간 크기의 보울러는 11만5천원. 가장 작은 코퍼는 5만7천원.
- 포토그래퍼
- JOE YOUNG SOO
- 어시스턴트 에디터
- 오지은
- 모델
- 안수현
2017.05.08
오래도록 곁에 두어도 손이 갈 담백한 데님에 대하여.
돌을 닮은 다양한 크기의 리빙 오브제는 모두 필로 제품. 가장 큰 라바는 12만5천원. 중간 크기의 보울러는 11만5천원. 가장 작은 코퍼는 5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