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연당 대표 장지원은 다 쓴 화장품 공병에 난을 심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한다. 입구의 크기에 상관 없이 다양한 공병으로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사실!
난 심기
준비물: 공병, 구멍 뚫을 수 있는 드라이버, 바크, 난
1. 공병의 아래에 구멍을 뚫어 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한다.
2. 바크를 공병의 2/3만큼 채워준다.
3. 옮겨 심을 난의 뿌리를 잘 살려서 꺼낸다.
4. 뿌리가 다치지 않게 병에 옮겨 담는다.
5. 고정될 수 있도록 꾸욱 눌러준다.
6. 비워 있는 부분을 다시 바크로 채워준다.
7. 뿌리가 지탱될 수 있도록 흙을 누르면서 담으면 완성!
- 에디터
- 김선영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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