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 아래서도 발끝의 아름다움은 포기할 수 없는 당신을 위해.
1.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의 양말과 간결한 디자인의 레드 슈즈는 구찌 제품. 가격 미정.
2. 속이 비치는 스트라이프 양말과 스트라이프 패턴 굽이 조화로운 삭스 부츠는 펜디 제품. 1백62만원.
3. 위트 있는 YSL 로고 굽의 페이턴트 슈즈는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1백40만원.
4. 양말을 신은 듯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삭스 부츠는 포츠1961 제품. 가격 미정.
5. 기하학적인 굽이 돋보이는 삭스 부츠는 버버리 제품. 1백50만원. 레그 웨어는 모두 에디터 소장품.
- 포토그래퍼
- EOM SAM CHEOL
- 어시스턴트 에디터
- 홍수민
- 모델
- 김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