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만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도시, LA의 이국적인 풍경과 하나가 되어 여유를 만끽한 배우 이제훈. 필름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든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했다.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김재훈
- 스타일리스트
- 신지혜
- 헤어 & 메이크업
- 이소연
-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 황선영
- 현지 프로덕션
- 윤요한
- 로케이션 매니저
- 이민혜
2017.03.23
낯설지만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도시, LA의 이국적인 풍경과 하나가 되어 여유를 만끽한 배우 이제훈. 필름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든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