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뷰티의 글로벌 뷰티 디렉터, 톰 페슈
입생로랑의 새로운 글로벌 뷰티 디렉터, 톰 페슈
자유분방한 세련미와 앞서가는 감성,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있는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콘이 될 글로벌 뷰티 디텍터 톰 페슈(TOM PECHEUX)를 소개했다. 패션과 뷰티 업계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지난 3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런웨이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 톰 페슈는 남다른 감각을 가진 아티스트이자, 톱 셀러브리티와 모델,디자이너들과의 화려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패션 월드의 거장이라고 알려져 있다. 앞으로 톰 페슈는 입생로랑 뷰티의 새로운 글로벌 뷰티 디렉터로서, 스타즈 린데즈, 안야 루빅,크리스타 코버, 에디 캠벨 등 입생로랑 뷰티 앰버서더들과 광고 캠페인 룩을 작업하게 된다.
입생로랑 뷰티 엠버서더, 안아 루빅
톰 페슈, 입생로랑 뷰티 아이템으로 2017-2018 F/W 생로랑 컬렉션 메이크업 룩 연출
미니멀하면서도 동시에 시크하고 세련된 이번 2017-2018 F/W 생로랑 컬렉션 메이크업 룩은 입생로랑 뷰티의 새로운 글로벌 뷰티 디렉터 톰 페슈의 작업으로 탄생했다. 입생로랑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내추럴한 누드 톤으로 피부와 립 메이크업이 연출했으며, 개성을 살린 블랙 시그니처 터치로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었다.
생로랑 컬렉션 메이크업 룩
2017-2018 생로랑 컬렉션 단계별 메이크업 룩
1.피부 메이크업
결보정 수분크림으로 유명한 ‘탑 시크릿 인스턴트 모이스춰 글로우’와 ‘뚜쉬 에글라 블러 프라이머’로 건강하고 내추럴한 피부를 연출한 다음,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위해 광채 파운데이션 ‘뚜쉬 에글라 르 땡’ 파운데이션을 손끝을 이용해 바른다. (백스테이지에선 빠른 리터칭으로 완벽한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르 쿠션 엉크르 드 뽀’를 사용.)
2. 립 메이크업
미니멀한 누드 톤의 입술 표현을 위해 ‘루쥬 쀠르 꾸뒤르’ 12호로 화이트 펄을 살짝 더한 다음, 프라이머+립밤+마스크 기능을 겸비하고 있는 멀티 립 프라이머 ‘탑 시크릿 립 퍼펙터’로 윤기 있고 매끈한 투명 입술을 연출한다.
생로랑 컬렉션의 메이크업 룩과 아이 메이크업
3.아이 메이크업
‘마스카라 볼륨 에페 포 실 워터프루프 1호’의 텍스처를 손가락을 이용해 눈 꼬리쪽에서 시작해 눈꺼풀 안쪽으로 그려준다. 와일드하면서도 동시에 세련된 효과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 가능.
* TIPS: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에 올인원 매직펜 ‘뚜쉬 에끌라 2호’를 이마에서 콧등으로 이어지는 T존과 광대뼈 부위에 발라 화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연출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