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미지 전송이 가능한 디지털 시대에 대처하는 법. 실재와 환영의 경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보다 매혹적일 것. 이는 클래식한 전통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풀어내는 샤넬이 이 시대를 사는 당신에게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다.
-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KIM HEE JUNE
- 모델
- 아이린
- 헤어
- 이혜영(아베다)
- 메이크업
- 원조연
- 세트
- 유여정(프롬와이제이)
- 어시스턴트
- 조희준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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