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디자이너 크세니아 슈나이더의 데미데님(#DEMIDENIM)팬츠. 마치 청바지를 두 겹 겹쳐입은 듯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이다.
16SS 컬렉션에 올랐던 키 아이템으로, 벌써 스트리트에서 심심치 않게 포착되고 있다. 베이직 룩의 대명사 ‘흰 티에 청바지’도 이 팬츠와 함께라면 개성 있는 룩으로 변신!
국내에선 레어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에디터
- 공서연
2017.02.06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크세니아 슈나이더의 데미데님(#DEMIDENIM)팬츠. 마치 청바지를 두 겹 겹쳐입은 듯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이다.
16SS 컬렉션에 올랐던 키 아이템으로, 벌써 스트리트에서 심심치 않게 포착되고 있다. 베이직 룩의 대명사 ‘흰 티에 청바지’도 이 팬츠와 함께라면 개성 있는 룩으로 변신!
국내에선 레어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