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첫번째 디올 쿠튀르 컬렉션이 열렸다. “여자 다음으로, 신이 세상에 준 가장 아름다운 존재는 꽃이다”는 크리스챤 디올의 명언에서 영감을 얻은 그녀는 비밀의 정원으로 변신한 쇼장에 신비롭고 아름다운 디올 요정들을 런웨이로 올렸다.
- 에디터
- 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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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첫번째 디올 쿠튀르 컬렉션이 열렸다. “여자 다음으로, 신이 세상에 준 가장 아름다운 존재는 꽃이다”는 크리스챤 디올의 명언에서 영감을 얻은 그녀는 비밀의 정원으로 변신한 쇼장에 신비롭고 아름다운 디올 요정들을 런웨이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