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덮힌 차가운 공기를 향긋하고 화사하게 데워줄 플로럴 아이템을 소개한다.
스웨덴 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에게 영감을 받아 플로럴 모자이크 제조법을 통해 그림같은 색채를 재현한 어딕션 ‘더 아이섀도우’
일본의 벚꽃 축제 ‘하나미’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은 인연이 생긴다는 마법같은 날을 상징하는 달콤한 체리 블로썸 향의 록시땅 ‘체리 파스텔 오 드 뚜왈렛’
다마스크 장미를 블렌딩해 장미 꽃에 담긴 다양하고 풍성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딥티크 ‘로사문디 캔들’
- 에디터
- 금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