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기라는 화려함을 걷어낸, 깨끗한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 하지원의 매력에 주목했다. 정제된 동그라미는 성스러운 여인을 상징하는 동시에 유기적인 순환과 부드러운 여성성, 분홍색의 의미에서 이번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과도 맞닿아 있다.
- 작품
- 김기라 - Two Circles #16 Pink #01
- 패션 에디터
- 백지연
- 피처 에디터
- 황선우
- 영상
- 감독ㅣ노상윤 김영준, 음악ㅣ닥스후드, VFXㅣ최나온
- 스탭
- 스타일리스트ㅣ이보람, 손유림(인트렌드), 헤어ㅣ강원태(요닝), 메이크업ㅣ김활란(뮤제네프)
- 세트
- 김민선
- 어시스턴트
- 조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