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봐도 동명의 OST곡이 연상되는 영화가 있다. 바로 컬트영화의 고전 반열에 오른 <블루 벨벳>. 이 영화가 개봉 30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에 걸린다. 데이빗 린치 감독의 기괴한 세계안에서 잉그리드 버그만의 딸이 이사벨라 로셀리니를 비롯해 모든 배우들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노약자나 기가 허한 사람은 관람을 피할 것.
- 에디터
- 권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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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제목만 봐도 동명의 OST곡이 연상되는 영화가 있다. 바로 컬트영화의 고전 반열에 오른 <블루 벨벳>. 이 영화가 개봉 30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에 걸린다. 데이빗 린치 감독의 기괴한 세계안에서 잉그리드 버그만의 딸이 이사벨라 로셀리니를 비롯해 모든 배우들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노약자나 기가 허한 사람은 관람을 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