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참여한 10팀 중 가장 먼저 짝을 이루어 경쾌한 신호를 알린 두 사람. 이런 특별한 기회를 최대한 펼쳐보이고 싶다던 작가 권오상의 궁리는 유아인이기도, 유아인이 아니기도한 다섯가지 흉상으로 탄생했다.
- 에디터
- 백지연
- 영상
- 배그림
- 아티스트
- 권오상
- 스타일리스트
- 채한석
- 헤어
- 이일중
- 메이크업
- 안성희
- 어시스턴트
- 홍수민
2017.01.02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참여한 10팀 중 가장 먼저 짝을 이루어 경쾌한 신호를 알린 두 사람. 이런 특별한 기회를 최대한 펼쳐보이고 싶다던 작가 권오상의 궁리는 유아인이기도, 유아인이 아니기도한 다섯가지 흉상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