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S/S 서울패션위크 지미니즘 스트리트 Day 1

더블유 카메라를 보며 밝게 미소짓는 모델 한경현과 진정선.

가을에 어울리는 카멜 브라운 팬츠에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고 바오바오 백으로 포인트를 준 모델 주선영.

브라운 컬러의 뉴스보이캡과 낙낙한 핏의 가죽 점퍼로 보이프렌드 룩을 완성한 모델 이호정.

메신저 백과 네이비 카디건, 블랙 선글라스로 편안한 룩을 연출한 모델 이의수.

쇼 준비를 위해 들어가고 있는 모델 최아라와 동료 모델의 민낯을 포착했다.

일교차가 큰 가을엔 니트나 후드 위에 봄버 재킷을 선택할 것. 가을에 맞는 브라운 톤의 스타일링으로 비슷한 듯 다른 룩을 선보인 이봄찬과 동료 모델.

컬러풀한 비니와 베이스볼 재킷으로 실용적인 스트리트 룩을 선보인 모델 이진이.

소매의 화이트 리본이 포인트인 블랙 원피스를 입은 모델 황현주. 골드 스터드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어두운 레드 컬러의 수트와 블랙 로퍼로 매니시룩을 연출한 패션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