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상반기 패션계에 아무나 할 수 없는 트렌드가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임신과 출산. 수많은 커플이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이곳에서 결혼이라는 성스러운 결실을 맺은 데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대의 패션 아이콘이 될 ‘주니어’들을 탄생시킨 멋진 이들이 나타난 것. 주인공은 바로 줄리아 레스토잉 로이펠드와 사샤 피보바로바! 순산을 모두 축하해요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한슬
2012.07.02
2012년 상반기 패션계에 아무나 할 수 없는 트렌드가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임신과 출산. 수많은 커플이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이곳에서 결혼이라는 성스러운 결실을 맺은 데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대의 패션 아이콘이 될 ‘주니어’들을 탄생시킨 멋진 이들이 나타난 것. 주인공은 바로 줄리아 레스토잉 로이펠드와 사샤 피보바로바! 순산을 모두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