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소에서

공서연

똑같은 종이를 쉴 새 없이 찍어내는 인쇄소에서, 넥스트 ‘잇’백을 꿈꾸는 2016 F/W 시즌 뉴 백!

1 발렌시아가

마켓 백에서 영감 받아 이름 지은 줄무늬 바자 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2백10만원.

2 마르니

팝아트적 프린트가 인상적인 쇼퍼백은 마르니 제품. 59만원.

4 버버리

파이톤 프린트 스네이크 가죽 소재의 패치워크 백은 버버리 제품. 3백20만원.

3 디올

직사각형 형태로 새롭게 탄생한 레이디 디올 백은 디올 제품. 가격 미정.

5 루이비통

레오퍼드 문양의 사각 토트백은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6

별 모양 스터드 장식의 파라벨라 백은 스텔라 매카트니 제품. 1백만원대.

에디터
김신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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