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의 매력 넘치는 세계 여행자 지오바나 바탈리아에게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휴가를 즐기러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지만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역부족이었죠. 그래서 결심했어요. 뉴욕에서 즐기는 로마의 휴일을 만들어보기로. 제가 입고 있는 물방울 무늬 드레스는 CH 캐롤리나 헤레라, 가방은 캐롤리나 헤레라, 줄무늬 슈즈는 마놀로 블라닉이에요. 저만의 패션 일광욕을 즐기는 중이랍니다.”
- 에디터
- 이예진
- PHOTOS
- COURTESY OF GIOVANNA BATTAG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