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이 선정한 2016년 섹시한 여성 1위, 스텔라 맥스웰
올 초 마일리 사이러스와 키스 영상이 공개되며 마일리의 공식 연인으로 유명세를 탄 모델 스텔라 맥스웰. 벨기에 출신의 그녀가 얼마 전 남성지 맥심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1위에 뽑혔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는 스텔라는 인스타그램에 릴리 로즈 뎁, 바바라 팔빈 등과 절친임을 인증하며 ‘잇 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타고난 긴 팔 다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타이틀을 거머쥐기에 충분해 보인다. 누구보다 핫한 그녀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보시길!
- 에디터
- 우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