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하며 동시에 세련된 영국의 감성을 불어넣어 줄 아이템들.
1. BARBOUR 모직 소재의 클래식한 체크 코트. 92만원.
2. BARBOUR 꿩 자수가 놓인 체크 패턴 헌팅캡. 10만원대.
3. ALDO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워커 부츠. 17만8천원.
4. BURBERRY 아이코닉한 체크 패턴 장우산. 1백60만원대.
5. MULBERRY 중후함이 느껴지는 자주색 사각 브리프 케이스. 2백만원대.
6. DECKE 가죽의 견고한 질감이 느껴지는 회색 장갑. 가격 미정.
- 에디터
- 김신(Kim Shin)
- 포토그래퍼
- 엄삼철, 박종원, 서원기, 김미량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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