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볕이 내리더니 밤이면 급격히 싸늘해지는 날이 이어진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이라면 여기를 주목할 것. 몸 어딘가에 간단히 두르는 것만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니까. 중천부터 늦은 밤까지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을 즐길 예정이라면 더더욱 집중!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한슬
- 아트 디자이너
- Illustrated by Ickjong
2014.05.08
따스한 봄볕이 내리더니 밤이면 급격히 싸늘해지는 날이 이어진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이라면 여기를 주목할 것. 몸 어딘가에 간단히 두르는 것만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니까. 중천부터 늦은 밤까지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을 즐길 예정이라면 더더욱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