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샤넬, 브라질의 루이 비통, 런던의 디올과 구찌, 그리고 LA에서 남성 컬렉션과 크루즈 컬렉션을 동시에 진행한 모스키노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이루어진 5대 브랜드의 크루즈 컬렉션 속 이모저모.
1. LOUIS VUITTON
셀렙
제이든 스미스
알레산드라 암브로지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배두나
뉴백
라디오 백
장소
리우데자이네루 니테로이 현대미술관
키룩
미래적인 동시에 동시대적인
스포티즘
2. GUCCI
셀렙
조지아메이재거
알렉사청
엘르패닝
공효진
윌아이엠
뉴백
호랑이 피카부 백
장소
런던웨스트민스터사원회랑
키룩
빅토리언 시대, 영국 스쿨 보이, 로맨틱한 펑크 문화의 결정체
3. DIOR
셀렙
엘리자베스 올슨
에바 헤르지고바
주노 템플
알렉사 청
케이트 베킨세일
뉴백
90년대 로고 백의 부활
장소
런던 블레넘 궁전
키룩
풀린 리본으로 표현한 스카프 효과
4. CHANEL
셀렙
틸다스윈턴
마린박트
캐롤린드매그레
지젤번천
뉴백
황금시계가장식된하바나클러치
장소
쿠바아바나파세오델프라도
키룩
매스큘린과 페미닌을 바탕으로 한 샤넬식 체게바라룩.
5. MOSCHINO
셀렙
바네사 허진스
신디 크로퍼드
카이아 조던 거버
케이티 페리
리지 갤러거
뉴백
팝아트 플라워 백
장소
로스앤젤레스
키룩
70년대 히피와 컬러풀 펑크
- 에디터
- 김신
- PHOTOS
- COURTESY OF GUCCI, LOUIS VUITTON, CHANEL, DIOR, MOSC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