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도산공원 앞, 세계 최고의 패션 아이콘 칼 라거펠트의 브랜드 ‘칼 라거펠트’가 서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특유의 위트와 펑키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미니 패션쇼와 셀레브리티들의 애프터 파티까지, 그 이름만으로도 뜨거운 봄날의 순간을 더블유가 함께했다.
- 에디터
- 정환욱
- 포토그래퍼
- 이영학
2016.05.02
벚꽃이 만개한 도산공원 앞, 세계 최고의 패션 아이콘 칼 라거펠트의 브랜드 ‘칼 라거펠트’가 서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특유의 위트와 펑키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미니 패션쇼와 셀레브리티들의 애프터 파티까지, 그 이름만으로도 뜨거운 봄날의 순간을 더블유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