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W 더블유 베스트 해시태그 05. #스트릿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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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를 벗어나 거리에서 마주친 모델들의 데일리 스타일링#데일리룩 #액세서리 #신발 #모자 #지미니즘 #탐난다

귀여운 레터링이 새겨진 엘리스의 빈티지 캡.

모델 이호정의 해맑은 표정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컷. 네이비 핀 스트라이프와 블루 베레모를 매치해 성숙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아기자기한 색 조합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 클러치 스타일링.

올 화이트 칵테일 원피스를 우아하게 소화한 베테랑 모델 송경아의 완벽한 포즈

화이트 재킷에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은 정호연과 봄버 재킷과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한 김진경.

매일 새로운 수지 버블의 스타일링을 구경하는 것도 패션위크의 묘미. 이 날의 수지 버블은 스커트와 백의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

어머님이 누구니? 미래의 포토그래퍼, 패션 피플이 될 꼬마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어머님이 누구니? 미래의 포토그래퍼, 패션 피플이 될 꼬마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붉은색 꽃밭을 연상시키는 구찌의 자수와 패턴들

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이게 연출한 볼캡과 시크한 블랙 봄버가 잘 어울리는 고소현.

최근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핫 루키 대열에 오른 신인 모델 김강우의 록시크 룩.

펑크 록커를 떠올리게 하는 마르지엘라 티셔츠와 대비되게 레이스 장식을 레이어드한 최준영 그리고 빈티지한 패턴의 봄버 자켓을 걸친 고소현.

지현정은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트렌치 코트에 루이 비통 백의 모노그램 패턴과 스터드로 심심함을 덜었다.

블랙 앤 화이트는 포멀하다는 편견을 깬 모델 도상우의 캐주얼한 스타일링.

같은 듯 다르게, 가죽재킷을 활용한 시밀러 룩

매듭 디테일의 화이트톱과 데님 팬츠의 조화가 멋진 윤소정의 룩

캡의 링, 펄이 박힌 미니 클러치, 새틴 소재의 골드 스커트. 작은 디테일을 잘 활용한 이호정의 데일리 룩.

발목 높이에서 크롭한 데님에 스텔라 매카트니 스타 패턴 슈즈를 매치한 아이린

오버 사이즈의 트렌치와 베레로 완성한 이호정의 스타일링. 컬러 선글라스를 더해 우아한 프렌치룩 완성.

유행 지난 비니를 세련되게 연출하고 싶다면 이 룩을 참고할 것

로봇 그래픽이 돋보이는 숄더 백과 입술 패턴 스커트로 포인트를 준 대신 상, 하의는 모노톤으로 스타일링해 밸런스를 맞췄다.

패션 위크 시즌이면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피들의 셀카 타임.

디지털 에디터
배그림
포토그래퍼
박종원, 조영수, 이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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