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라는 도시, 서울의 건축물, 그리고 서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2016 F/W 컬렉션.
여의도, 2016.
건클럽 체크 패턴의 중성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 코트와 여성스러운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Push Button 제품.
다채로운 털 소재를 믹스한 퍼 코트, 코듀로이 소재의 부츠컷 팬츠는 Rocket X Lunch 제품.
남대문, 2016.
구로, 2015.
오버사이즈 퍼 코트, 메탈릭 소재의 팬츠는 87MM 제품.
종로2가, 2016.
담대한 줄무늬 패턴의 박시한 재킷, 담백한 흰색 스니커즈는 Sewing Boundaries 제품.
서대문, 2015.
드라마틱한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 스커트처럼 연출한 데님 셔츠, 늘어지게 신기 좋은 사이하이 부츠는 모두 SJYP 제품.
구겨진 쿠킹 포일이 연상되는 메탈 소재 톱, 코튼 소재 팬츠는 Heich es Heich 제품.
여의도, 2015.
여의도, 2016.
건축적인 줄무늬 패턴을 더한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코트는 YCH, 투박한 앵클부츠는 Dr.Martens 제품.
광화문, 2016.
어깨 부분의 링 장식과 소매 부분의 레이스업 디테일이 특징인 블루종, 슬릿이 독특한 팬츠, 펑크 무드의 슈즈, 망사 스타킹은 모두 Kiok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