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서울에 왔다. 다름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이너의 모습으로. 그리고 그녀가 마이테레사닷컴과 함께 선보인 서울을 위한 캡슐 컬렉션(Mytheresa.com x Victoria Beckham Seoul) 론칭을 축하하는 특별한 파티가 열린 어느 봄날의 서울. 까만 밤을 밝힌 한국가구박물관의 불빛은 한층 더 그윽하고 뜨거웠다.
-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류경윤
2016.04.22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서울에 왔다. 다름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이너의 모습으로. 그리고 그녀가 마이테레사닷컴과 함께 선보인 서울을 위한 캡슐 컬렉션(Mytheresa.com x Victoria Beckham Seoul) 론칭을 축하하는 특별한 파티가 열린 어느 봄날의 서울. 까만 밤을 밝힌 한국가구박물관의 불빛은 한층 더 그윽하고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