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가 새로운 럭셔리 홈 컬렉션을 선보였다.
좋은 가구 하나가 공간의 분위기를 바꾼다. 홈 인테리어에도 트렌드가 존재 하지만, 비교적 고가인데다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견고한 제품을 찾기 마련이다. 보테가 베네타는 2016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에서 이런 니즈를 충족하는 새로운 홈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는 2006년 부터 이름 있는 장인들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컬렉션에선 폴트로나 프라우와 협업한 의자 루디(Rudi)를 네 가지의 다른 스타일로 만나 볼 수 있다. 밀라노 필라쪼 갈라라티 스코티를 배경과 함께 선보인 보테가 베테타의 컬렉션은 토마스 마이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ottegaveneta)에서 #TomasMaierPics 해시태그와 함께 공개 된다.
- 에디터
- 우보미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BOTTEGA VEN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