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에도 영혼이 있다면, 파랑과 하양은 그야말로 ‘소울메이트’일 것이다. 파란 데님을 위아래로 꽉 채워 입는 것이 트렌드인 이번 시즌, 덧붙이는 액세서리는 흰색이어야 하는 이유다.
- 에디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JASON KIBBLER
- 모델
- LINE BREMS AT SILENT MODELS NY, DAGA ZIOBER AT THE SOCIETY MANAGEMENT
- 스타일링
- TRACEY NICHOLSON
- 헤어
- KAYLA MICHELE FOR WELLA PROFESSIONALS AT STREETERS NY
- 메이크업
- FRANKIE BOYD AT TIM HOWARD MANAGEMENT
- 매니큐어
- RICA ROMAIN AT LMC WORLDWIDE
- 세트디자인
- BETTE ADAMS AT MARY HOWARD STUDIO
- 디지털테크니션
- WARD PRICE
- 포토그래퍼 어시스턴트
- JAMES SCHIEBERI, SAM DONG, DEBORAH AOUATE
- 헤어 어시스턴트
- JOSEPH TORRES
- 메이크업 어시스턴트
- JEFFERSON SANTIAGO
- 세트디자인 어시스턴트
- DAVID CADDO, GREG HU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