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의 공간이 아트워크 크루인 IAB 스튜디오의 작업들로 채워졌다. 뮤지션의 집 안으로 걸어 들어가, 그의 머릿속에 담겨 있던 생각들을 엿봤다.document.createElement('video');https://img.wkorea.com/w/2016/03/style_56ea4a5eee652.mp4Full Versionhttps://img.wkorea.com/w/2016/03/style_56ea4bff630c2.mp415s version빈지노의 움직이는 영상 화보가 궁금하다면? 모바일매거진 3-2호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