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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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태양볕 아래 시원하고 깔끔한 블루 바캉스 룩

1. SJSJ 

여성스러운 라피아 햇. 9만9천원.

2. SALVATORE FERRAGAMO 

70년대 무드의 가죽 플랫폼 슈즈. 가격 미정.

3. LEWITT

에스닉한 자수 장식이 더해진 하얀색 드레스. 25만9천원.

4. VALENTINO BY DARI F&S

레오퍼드 패턴의 큼직한 원형 선글라스. 40만원대.

5. REBECCA MINKOFF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하늘색 러플 스커트. 40만원.

6. HOYA AND MORE 

라피아 소재의 노란색 클러치. 3만9천원.

7. CHARLOTTE OLMPIA BY SINSEGAE HANDBAG COLLECTION

컬러풀한 폼폼 장식이 달린 투명한 아크릴 클러치. 1백83만원.

8. CLUB MONACO

코튼 소재의 하늘색 줄무늬 비키니 브라톱. 19만8천원.

1. H&M 

단추 장식의 데님 미니스커트. 3만9천원.

2. CLUB MONACO

미니멀한 디자인의 하얀색 오버올. 45만8천원.

3. COACH 

컬러풀한 가죽의 짜임이 돋보이는 하얀색 숄더백. 89만원.

4. EUDON CHOI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하늘색 러플 드레스. 가격 미정.

5. MANOLO BLAHNIK

청량한 나뭇잎 장식이 인상적인 샌들. 1백79만원.

6. REBECCA MINKOFF

지그재그 패턴의 스티치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톱. 40만원.

7. DIOR 

대리석의 표면을 형상화한 원형 귀고리. 80만원대.

8. DIOR

크리스털을 계단식으로 깎아 만든 아티스틱한 귀고리. 60만원대.

  

에디터
김신(Kim Shin)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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