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시즌 파리 컬렉션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준 이 세상 모든 것들.
그리스 국기
+ 메디컬 테이프
+ 하얀색 요트
= 자크뮈스의 요트를 닮은 줄무늬 드레스.
사무라이의 유니폼
+ 만개한 난초
+ 영화 <양들의 침묵>의 살인마 렉터 박사의 마스크
= 알렉산더 매퀸의 엘레강스한 여전사
미국의 전설적인 통조림 광고 캐릭터
+ 졸리 그린 자이언츠
+ 패션 저널리스트 수지 멘키스의 시그너처 앞머리
+ 아프리칸 비즈 목걸이
= 장 폴 고티에가 창조한 패셔니스타
니나 비에르 (Nina Beier)의 아트워크 작품
+ 푸른 나비
+ 호쿠사이 가츠시카 (Katsushika Hokusai)의 ‘The Great Wave’
= 스텔라 매카트니의 아슬아슬한 슬립 드레스
영화 <주랙더>의 악당 윌 페렐의 헤어스타일
+ 새빨간 사탕무
+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의 기괴한 메이크업
= 꼼데가르송의 에지있는 트렌드세터.
- 에디터
- 김신(Kim Shin)
- 포토그래퍼
- LAURA BARLETT GALLERY, jason Lloyd-Evans, GETTY IMAGES, MULTIBITS, SHUTTER STOCK, ANDERS SUNE BERG
- 글
- Armnad Limna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