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해요

W

밸런타인데이 특별 에디션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파스텔 컬러의 아이템을 출시한다.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한 토트백, 지갑 등으로 구성된다.

에스카다(Escada)의 40주년과 창시자 마가레타 레이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은 ML40 핸드백이 체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타조가죽 모티프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V시그너처를 위트 있게 해석해 하트로 표현한 LV & V 컬렉션. 스와로브스키의 레드 그러데이션 컬러가 사랑스럽다.

감도 높은 편집숍 마이분(MyBoon)이 지암바, 안야 힌드마치, 클레어 V 등 10여 개 브랜드의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핸드폰 액세서리 브랜드 아이포리아의 위트 있는 케이스가 돋보인다.

로저 비비에(Roger Vivier)가 1970년대 선보인 입술 모티프 프린트를 재해석한 클러치, 샌들, 플랫 슈즈 등을 제안한다.

로맨틱한 체리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미우미우(Miu Miu)의 밸런타인데이 캡슐 컬렉션. 마드라스 미니 백, 카드 홀더, 키링 등으로 구성되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펜디(Fendi)는 밍크 퍼, 크리스털을 곁들인 위트 있는 몬스터 캐릭터의 아이디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피카부 백, 바게트 클러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만날 수 있다.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예지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