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별 헤는 밤에

과거와 미래, 꿈과 현실. 시간적 모순 속에서 완전한 자유를 구가하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2025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

김현지

깃털 장식 헤드피스와 섬세한 감각의 드레이프 드레스, 니삭스, 슈즈는 디올 제품. 깃털 장식 헤드피와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톱과 크리놀린 스커트, 프릴 장식 쇼츠, 레이스업 슈즈는 디올 제품.

어깨 실루엣이 독특한 재킷과 러플 디테일 블라우스, 스커트는 디올 제품.

깃털 장식 헤드피스와 러플 장식 미니드레스는 디올 제품

깃털 장식 헤드피스, 풍성한 볼륨감의 드레스, 피시넷 삭스, 키튼힐 슈즈는 디올 제품

수만 개 꽃봉오리를 표현한 정교한 디테일의 재킷과 입체적인 구조의 크리놀린 스커트, 피시넷 삭스, 튼키힐 슈즈는 디올 제품. 깃털 장식 헤드피스와 미니멀한 코트, 프릴 장식 스커트, 피시넷 삭스, 키튼힐 슈즈는 디올 제품.

금색 꽃잎과 잎사귀를 섬세하게 흩뿌린 크리놀린 드레스와 프릴 장식 쇼츠는 디올 제품.

포토그래퍼
LAURA SCIACOV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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